나눔으로 청소년의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인 사 말


(사)한국청소년행복나눔 문용선 이사장

- 경기대학교 상담심리학 박사

- 순복음 드림과나눔교회 담임목사

"행복한 미래, 함께 만들어 갑니다."

좋은 사회를 만드는 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사)한국청소년 행복나눔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더 밝은 세상을 위해 정직하고 즐겁게 운영하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부모의 바른 사랑과 가르침으로 청소년들이 바르게 자라납니다. 그리고 그 청소년들은 이 사회를 행복하게 이끌어갈 주역입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내 품속의 자녀들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세상이 점점 더 험해지고 각박해질 수록 우리는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줄 수 있게 정성껏 품어주어야 합니다. 


좋은 새싹이 많아야 풍요로운 수확이 있듯이, 우리가 흔들리는 청소년들조차 좋은 새싹으로 만들어 미래의 기초를 다져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사랑, 작은 관심, 작은 배려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미래 대한민국의 주인공, 우리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청소년이 행복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곳, (사)한국청소년행복나눔의 이사장이라는 과분한 직을 맡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사)한국청소년 행복나눔은 유아동, 초, 중, 고등학생들의 생활 및 생계 지원 등 돌봄 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 예방 운동,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도와주는 해피원(Happy One) 운동 등 소외 된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우리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 청소년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주인공입니다. 우리 청소년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야 대한민국도 행복한 사회,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될 것이며, 이를 위해 우리 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의 행복을 위해 김포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꾼으로써, 저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며, 우리 (사)한국청소년행복나눔이 항상 함께할 것입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소외받고 상처받는 일 없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력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